본문 바로가기
슬기로운 생활정보 꿀팁

신규간호사 준비물

by 부자되자S 2023. 9. 17.

< 표> - 필수 준비물

머리망 흰색양말 간호화
판때기 수첩 압박스타킹
가위(보통은 붕대형) 손목시계  

체력기르기 - 신규간호사로 일할 때 근무하고 나서 개인공부 필수,

운동이나 취미나 모임 등등 자신의 정체성을 다른 곳에서도 찾을 만한 것 같이 병행하기 추천한다!

 

웨이팅때 몇일은 꼭 놀러가고 국내나 해외 여행가기!

신규일 때 쓰리오프는 안주니까 미리 2박3일이든 당일치기든 여행다녀오기

20대때 경험하면 좋은 것 검색해보고 미리 해보기!!

 

머리망

 

압박스타킹 – 종아리형 추천

(압박이 잘되고 고무 알러지 비슷한 느낌으로 무릎 뒤쪽이 가렵지 않는 것을 추천드린다)

내가 착용한 거 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베노스, M샀다가 라지 사니까 길이감이 길어져서 아쉬웠다. 자신에게 사이즈 맞는 거 신기.

요즘엔 그거보다 저렴한 거 중에도 잘나오는 것이 많은 듯은 하다.

엘르 압박스타킹 만원짜리 구매했는데 아직 착용을 안해봐서 잘모르겟다.

 

가위 – 개취이긴 한데 끝이 안전형으로 생긴 거를 한 개 구비하는 것을 추천, 주머니에 구멍방지.

보틍은 붕대형 가위.

일반형 가위도 한번씩 종이 자르거나 특정 상황 때 필요한 경우도 있긴 한데 그건 보통 스테이션에 한 개쯤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플라스타(테이프)를 자를 때 딱이고 주머니를 구멍내지 않는 안전형을 추천

 

텀블러 – 본인이 평소 쓰기에 편한 거로 보통은 스텐

소재 뚜껑있는 컵이나 텀블러 등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.

 

손목시계  우레탄 소재 손목 시계 추천, 보통은 카시오 추천이다. 좀더 투자하면 스와치

 

여분의 흰양말 – 혹시 발을 젖게 되는 상황이나 서브로 한 개 있으면 좋다.

(선택) 비닐형 포켓 – 처음 쓸땐 볼펜이 옷에 묻는 거 방지에도 좋았는데 몇 개월 쓰다보면 찢어지기도 해서 굳이 안사도 될꺼 같다.

자주 안들고 다니는 것은 개인 필통에 보관하고 포켓에는 자주 쓰고 필요한 거만 넣는 거 추천

 

각종 필기류, 네임펜은 필수, 3색볼펜 또는 4색볼펜

– 네임펜은 병동에서 주기도 한다, 병바병인데 개인용 한 개는 있어야 할 듯.

   네임펜 자주 쓰고 수액을 많이 쓰는 곳이면 똑딱이형 네임펜을 추천한다. 편하다.

   같은 똑딱이 네임펜도 유독 편한 거가 있긴 해서 후기 참고해서 사는 것이 좋다.

   3-4색 펜 하나 있으면 좋은데 비싼거면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!

   간혹 한번씩 환자나 의료진에게 빌려주기도 해서 병동에서 주는 볼펜이나 천원 이하 볼펜도 꼭 들고 다니기.

 

수첩 - 첫 입사시 메모하는 습관 필수!

숙지해야 되는 것, 윗년차가 설명해주는 것 꼭 다 적어야 한다.

물품위치, 비품약 등등 알아두기 필수!

(선택) 포스트잇

 

가위 거는 스프링 투명줄 – 가위 분실 방지용으로 딱이다.

나도 이렇게 비슷하게 들고 다녔는데 가위는 끝에&nbsp; &nbsp; &nbsp; &nbsp; 안전형으로

판때기

토니켓 – 병동에서 주는데도 있고 공동으로 쓰기도 하고 병바병.

근무 시에는 주머니에 꼭 있어야 한다. IV라인 새로 잡아줘야 되는 환자 있을 때 토니켓 때문에 다시 스테이션 가기 방지용으로!

 

선택) 테이프걸이 – 하나 있으면 좋다. 테이프는 꼭 항시 소지해야 좋은데 테이프 걸어놓기에 좋다.

 

* 병동마다 부서마다 준비물이 달라질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'슬기로운 생활정보 꿀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피부 탄력 회복 방법  (0) 2025.03.22
베트남 나트랑 여행 준비물  (0) 2025.03.19
발냄새 제거 방법  (2) 2023.09.09
국민연금 미리 알아보기  (0) 2023.09.09
실업급여 계산하는 방법  (0) 2023.09.09